- 촬영당일 오곡밥 지어 노인께 대접

[우강] 생활개선 시범마을인 우강면 대포리(이장 이상수) 의 풍성한 대보름맞이 표정이 TV화면에 실렸다. (4일 오전 6시 15분, 서울방송, 생방송 뉴스와이드)

이날 방영분은 지난 24일 오후 대포리 마을회관을 비롯 ‘피원마을’전역에서 촬영되었는데 일일배우가 된 주민들은 아홉가지 나물반찬과 오곡밥을 지어냈으며 윷놀이, 널뛰기, 풍물놀이를 비롯 논두렁의 해충을 제거하기위해 대보름날 벌였던 쥐불놀이와 가정의 액운을 쫓는 고사등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그대로 재현해 보였다.

대포리 부녀회(회장 김영희)와 생활개선회(회장 김영금) 회원들은 이날 직접 지은 오곡밥등 풍성한 대보름 음식을 마을노인께 대접, 즉석에서 경노잔치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촬영현장에는 김낙성 군수를 비롯, 서정옥 면장, 민영근 문화원장등 각계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