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감리교회(담임목사 박용완)가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소주로 악기선교를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다녀왔다.

이번 중국 악기선교에는 탑동감리교회 박용완 담임목사를 비롯해 고영분 장로와 이병숙·윤소영·박주현 집사가 참여해 바이올린, 오카리나, 플룻, 기타를 중국 소주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주며 음악을 매개로 하나님을 알리는 선교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탑동감리교회에서는 오는 29일부터 7월3일까지 필리핀 팔라완섬 나라시에 위치한 나라초등학교를 방문해 악기선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완 담임목사는 “나라초등학교의 경우, 3년 전부터 음악특성화학교로 선정해 바이올린을 전공한 교회 성도들이 어린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나라초등학교 교사 2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3개월 동안 바이올린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선교를 통해 각국 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예수님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동감리교회는 25년 동안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여러 국가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바이올린, 오카리나 등 악기들을 선교하는 곳에 기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