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뭄이 이어짐에 따라 당진농협(조합장 최영수)이 당진농협 청년회(회장 황규기) 회원들과 함께 지난 18일 기우제를 지냈다. 지속되는 가뭄으로 당진농협은 청사 주차장 일원에서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시원한 단비가 내리길 기도했다.

한편 이날 방역활동 발대식 및 안전기원제도 함께 진행됐다. 당진농협 청년회는 농협의 지원을 받아 오는 9월까지 지역 곳곳을 다니며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영수 조합장은 “하루빨리 가뭄 해갈을 위한 비 소식이 있길 바란다”며 “지역과 농민을 위한 활동에 농협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