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8시 25분 읍내동 건물 내 엘리베이터 승강기 고장이 발생해 K씨 가족 4명이 고립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엘리베이터는 ‘쿵’ 소리와 함께 작동이 멈췄으나 K씨는 승강기 고유번호를 확인해 119에 신고했다. 이에 바로 출동한 구조대가 신속히 구조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

강명수 구조대원은 “자칫 잘못하면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승강기 구조훈련을 실시한 덕분에 신속하게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시 당황하지 말고 승강기 고유번호를 이용해 119에 구조요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