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파크빌 앞, 당진중앙2로 원룸단지 뒤편의 언덕을 오르다보면 도시근린공원인 ‘계림공원’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계림공원은 다목적운동장과 어린이놀이터, 그리고 잔디가 펼쳐져 있다. 또 공원의 규모가 꽤 크며 테이블 및 벤치 등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하지만 테이블 한편에 깨어진 소주병이 널브러져 있으며 그 옆에는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
공원 내 쓰레기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날카로운 유리 등과 같은 쓰레기들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좋은 장소와 유용한 시설을 앞에 두고, 쓰레기와 깨진 유리병처럼 타인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 쓰레기를 보면 줍고, 본인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올바르게 버릴 줄 아는 올곧은 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당진시민에게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