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남 학생미술실기대회 ‘성황’
가족과 함께 경치 감상하며 숨은 실력 발휘
제3회 충남학생미술실기 대회가 지난 13일 삽교천에서 충남도내 3천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충남도의 각 학교에서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비해 참가자도 늘고 열의도 뜨거워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하고 당진미협(지부장 박기호)이 주관한 이 행사는 그동안 도단위 미술행사중 미술협회에서 주최한 행사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미술협회 자체적으로 준비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삽교호 주변에서 사생대회를 열었고 신평중학교 강당에서는 서예대회 등이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와 삽교호의 경치도 감상하고 짙은 녹음을 만끽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신성대 피부미용과 학생 20여명이 도우미로 봉사활동을 벌여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