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명희)가 1박2일로 오작교 데이를 지난 3일 삽교천 일원에서 개최했다.
오작교 데이는 장애인의 이성 간 만남을 강조해 오던 이명희 센터장의 추진으로 마련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적절한 성적 표현 행동을 감소시키고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이성관계 형성을 도와줄 수 있도록 갖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참여연대 조상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성친구들과의 게임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오작교 데이는 1회성이 아닌 상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당진 지역 중증장애인 외에도 타 지역에서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명희 센터장은 “풋풋하고 순수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