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음악인을 양성하는 더 피아노 스토리 음악학원이 지난 16일 당진시청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개원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이재향 원장과 황상은, 명초연 강사가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경기도 분당에서 7년 간 더 피아노 스토리 음악학원을 운영한 이재향 원장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당진에서 예비 음악인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당진에 개원했다. 대전 출신의 이 원장은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대전을 오가며 어렵게 공부했다”면서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진심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음악을 가르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인을 꿈꾸는 학생들은 제자와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인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피아노 스토리 음아학원에는 그랜드 피아노 7대와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6대 등이 설치돼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피아노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더 피아노 스토리 음악학원에서는 취미반과 전문입시반이 운영되며 영·유아들을 위한 신체의 여러 감각기관을 이용해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달크로즈 뮤직 교습도 진행되고 있다. 이 원장은 “그동안의 학생들은 바이엘, 체르니 과정을 거치면서 경직된 음악을 접해왔다”면서 “달크로즈 뮤직 교습으로 음악을 느끼고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이상 악보에 얽매이지 않아야 합니다. 마치 악보대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항상 배우는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진실한 음악가로서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더 피아노 스토리 음악학원에서는 전문적인 지도를 위해 입시 전문반의 경우 2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사 약력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thepianostory.co.kr )를 참고하면 된다.

■가격: 한달 기준 취미반 24만 원, 달크로즈 9만 원, 초등 입시반 65만 원, 중·고등 입시반 87만 원, 대학편입 입시반 87만 원

■위치: 수청동 1018 GJ빌딩 2층(당진시청 정문 앞)

■문의: 355-1566/010-8922-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