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 진행한 예술단체 창작공간지원사업 별별동지의 일환으로 당진스트링앙상블의 성과발표 공연이 지난 21일 당진시청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당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당진문화재단과 당진스트링앙상블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연에서는 당진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을바람과 함께 현악기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여유를 선물했다. 당진스트링앙상블은 <10월, 가을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그리운 금강산, 내 맘의 강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레미제라블 수록곡 등을 선보였다.
박현미 단장은 “이번 발표회를 마련해 준 당진문화재단과 도움을 주신 당진문화예술학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스트링앙상블은 2012년 창단했으며, 현재 음악을 전공한 8명의 여성 연주자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예술단체 창작공간지원사업 별별동지 성과발표회는 총 다섯 팀으로 이뤄지며 다음달 25일에는 알리스응원단, 12월 12일에는 온누리합창단, 12월 20일에는 독수리오형제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6일에는 당진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