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인 작가가 한일수교정상화 50주년 기념 <우송 김경인전>을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오사카대한민구총영사관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열리며, 김경인 작가의  작품 총 24점이 전시된다.

김경인 작가는 “한국적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라며 “문화적 접근으로 한일관계가 이전보다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인 작가는 1941년 인천 출생해 인천 신흥초, 당진중, 서울예고, 서울대 미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개인전 11회, 제1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카뉴 국제전(프랑스), 제6회 이중섭미술상 수상 및 초대전(조선일보) 등 기타 해외 전시 다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