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이 내년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시설 및 기존시설의 공간을 활용, 리모델링을 통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함으로써 참여·체험형, 생활밀착형, 세대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내년 초에 진행된다.
한편 당진문화원은 1998년 건립된 건물이 노후됨에 따라 수리·보수 및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 10억 원을 당진시에 신청했다. 당진문화원은 강의실 확대, 문화공연장 의자·책상 정비, 공용화장실 정비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진문화원 강대원 사무국장은 “문화원이 현재의 건물로 이전한지 17년이 지나 공간 및 시설이 낙후되고 노후화됐다”며 “내년 예산에 반영된다면 수강생들과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을 리모델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955년 설립된 당진문화원은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았으며, 향토사 관련 사업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강좌 운영, 문화예술단체 활동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