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9회 서해미술대전에서 서산 출신 이중우 씨의 <취옹선생시>가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제9회 서해미술대전 수상작품 전시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가운데 시상식 및 개막식이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서해미술대전 운영위원회와 (사)충남현대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가 주관하고 (사)충남현대미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전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부문으로 나뉘어 공모가 이뤄졌으며 총 401점이 접수됐다.

임성실 지부장은 “서해미술대전을 통해 가뭄같은 일상생활 속에서 단비가 내려 사람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자 했다”며 “내년에 열릴 제10회 서해미술대전 또한 더욱 알차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 작품 중 서양화·서예 작품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화·문인화 작품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시됐다.

<수상자 명단>

■종합대상: 서예 이중우 ■한국화 부문 △대상: 정나림 △우수상: 이서현 ■서양화 부문 △대상: 전형옥 △우수상: 류춘자 ■서예 부문 △우수상: 유희순 ■문인화 부문 △대상: 서윤경 △우수상: 이윤희 △평론가상: 김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