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제2회 서해미술대전 시상식이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충남현대미술작가협회(회장 현남주)가 주관해 전국공모로 진행되는 대회 종합대상은 현남희(인천, 34) 작가의 한국화 ‘生-기억저편에’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서양화 116점, 한국화 88점 등을 비롯해 총 364점으로 이 중 입상작품은 종합대상(당진군수상) 1점, 최우수상 3점 등 221점이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현남희씨는 단국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3회를 연 한국화 작가로 한겨레 미술대전 대상, UN 세계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남주 회장은 “2회를 맞은 서해미술대전이 앞으로 신인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향토 미술 문화 발전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 이후에 수상자와 내빈들은 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수상작품을 감상했다.
수상작품 전시는 오는 7일부터 진행되는 충청남도 문화예술제가 끝나는 9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