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서해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한 고현정 씨의 <소나무>
▲ 제10회 서해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한 고현정 씨의 <소나무>

홍성 출신 고현정 씨가 <소나무>라는 문인화 작품으로 제10회 서해미술대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충남현대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가 제10회 서해미술대전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 가운데 지난 10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전은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부문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총 364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작품형식의 완결성, 내용의 충실성, 조형적 참신성 등에 주안을 두고 평가됐다.

임성실 지부장은 “지난 10년 동안 서해미술의 발전을 위해 출품해 준 공모자들과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과 청소년들이 이번 전시를 감상하면서 정서와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 작품 중 한국화·문인화 전시는 지난 12일까지 이뤄졌으며 서양화와 서예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자 명단> ■종합대상: 문인화 부문 고현정 ■한국화 부문 △대상: 고설화 △우수상: 마영애 △특별상: 김현숙 ■서양화 부문 △대상: 연성록 △우수상: 임경숙 ■서예 부문 △대상: 정종훈 △우수상: 김붕환 △특별상: 박근임 ■문인화 부문 △우수상: 조문성 △특별상: 박영자, 윤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