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해미술대전이 1차 출품심사를 마치고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24일부터 진행한다.
전시회는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화와 문인화를, 28일부터 31일가지는 서양화와 서예가 전시된다. 25일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올해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3백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서해미술대전은 280여점이 넘는 미술작품 등이 출품됐으며 이 중 종합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과 특별상 등이 시상된다.
서해미술대전은 충남현대미술작가협회가 주최하며 당진군에서 진행하는 전국 공모 미술전이다. 서해미술대전에서 동일한 분야 12점을 취득한 자에게는 초대작가로 우대를 받게 된다.
한국미술협회 임성실 당진지부장은 “올해 4회째로 점차 자리를 잡아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작품이 공모되고 있다”며 “심사위원은 심사 당일 발표하는 형식으로 심사에 공정성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