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현대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가 제9회 서해미술대전 종합 대상을 수상한 대전 출신의 이중우 씨의 서예 작품을 당진시에 지난 23일 기증했다.
기증한 작품은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쓰임에 따라 귀천이 달라진다>라는 취옹 선생의 시를 행서와 초서로 나타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당진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는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임성실 지부장은 “제10회 서해미술대전에서는 전국의 많은 신진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출품수 증가와 작품의 수준을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9회 서해미술대전은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부문에서 400여 점이 접수돼 종합대상 1명, 부문별 대상 3명, 우수상 5명, 특선 82명, 입선 158명이 수상했으며, 지난달 수상작 전시가 진행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