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충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에 참가한 당진상록수배구클럽
▲ 제13회 충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에 참가한 당진상록수배구클럽

제13회 충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에서 당진상록수배구클럽(회장 이광운)이 시니어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청양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은 지난 9월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도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다시 한 번 회원선수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당진시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이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그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팀워크와 기틀이 부족해 늘 8강 또는 4강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회원들은 선수 출신인 노성덕 코치의 지도 아래 매주 2회 이상 송산초등학교 강당 또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집중적으로 훈련에 매진했고, 결국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당시 회장직을 수행하며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을 우승으로 이끈 김철유 고문은 “회원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단결의 결과”라며 “올해 두 차례 잇따라 우승해 대단히 기쁘고,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회원 상호간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더 많은 회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 주소를 둔 배구에 관심 있는 남(50세 이상)·여(45세 이상)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는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은 지난 20일 송산면 명산리 회원 자택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철유 회장이 이임하고, 이광운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가입문의: 010-8838-0778 (이도희 사무국장)

<회원 명단>

△고문: 김철성·김용주·이찬훈·이상칠 △회장: 이광운 △사무국장: 이도희 △코치: 노성덕 △총무: 류정희 △회원: 이덕주·인치선·박용석·최명묵·구본명·박정길·최재군·조항원·이병수·최기송·인성환·정남철·이기범·손요한·한상돈·유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