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충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에서 당진상록수배구클럽(회장 이광운)이 시니어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청양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은 지난 9월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도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다시 한 번 회원선수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당진시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이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그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팀워크와 기틀이 부족해 늘 8강 또는 4강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회원들은 선수 출신인 노성덕 코치의 지도 아래 매주 2회 이상 송산초등학교 강당 또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집중적으로 훈련에 매진했고, 결국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당시 회장직을 수행하며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을 우승으로 이끈 김철유 고문은 “회원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단결의 결과”라며 “올해 두 차례 잇따라 우승해 대단히 기쁘고,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회원 상호간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더 많은 회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 주소를 둔 배구에 관심 있는 남(50세 이상)·여(45세 이상)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는 당진상록수배구클럽은 지난 20일 송산면 명산리 회원 자택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철유 회장이 이임하고, 이광운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가입문의: 010-8838-0778 (이도희 사무국장)
<회원 명단>
△고문: 김철성·김용주·이찬훈·이상칠 △회장: 이광운 △사무국장: 이도희 △코치: 노성덕 △총무: 류정희 △회원: 이덕주·인치선·박용석·최명묵·구본명·박정길·최재군·조항원·이병수·최기송·인성환·정남철·이기범·손요한·한상돈·유영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