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백석리 한순기 새마을지도자가 지난 22일 순성면사무소에 쌀 600kg을 전달했다.
▲ 순성면 백석리 한순기 새마을지도자가 지난 22일 순성면사무소에 쌀 600kg을 전달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합덕읍 덕곡리에 거주하는 장인계(57) 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쌀 20kg 40포대를 합덕읍에 기증했다. 지난 21일 장 씨가 기증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인계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면 백석리 한순기(42)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22일 순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올해 직접 농사 지은 쌀 20kg 30포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