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성상리 출신의 출향인 (주)KG희토섬유 김문영 회장이 광물류인 희토가루를 활용한 침구를 개발해 특허까지 출원했다.

김 회장은 “전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숙면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 증진에 보탬을 주고자 희토솜을 침구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민들 또한 이 침구류를 사용해 숙면을 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토란 지하 160km 이상에서 분출한 장석, 휘석, 운무, 감람석, 녹니석의 알카리 현무암이다. 희토솜 제품의 효과로는 기능성 섬유로서 향균, 탈취, 원적외선방출, 곰팡이 저항성, 전자파 차단, 수맥차단 등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침구를 불명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약 처방 없이도 90%의 숙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 회장은 현재 출향인 단체인 당진포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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