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당진시협의회에 이병성 회장이 취임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당진시협의회에 이병성 회장이 취임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당진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남용 회장이 이임하고 이병성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8일 송악농협 웨딩홀 다올라페니체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충하 사무국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신임임원 소개 등이 이어졌다.

한편 공로패로는 최남용 이임회장이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최남용 이임회장을 비롯해 최영학 직전 사무국장, 당진시 인순환 송악읍 산업팀장에게 전달했다.

최남용 이임회장은 “우리 단체는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넘어 지역과 건설업의 발전을 위해 창립됐다”며 “건설 경기가 좋지 않지만 이병성 취임회장을 필두로 우리 회원들이 단합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회장 : 이병성 △부회장 : 김종근, 최영학 △감사 : 박승섭, 손은제 △사무국장 : 이충하

인터뷰 이병성 취임회장

“건설 경기 어려워, 함께 해 준 회원 감사”

새롭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당진시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이병성 취임회장은 “4년 간 단체를 훌륭히 이끌고 봉사에 앞장선 최남용 이임회장과 최영학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 경기가 좋지 않은 여건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160여 개 회원사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 단체는 회원 단합과 화합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의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당진시와 관계기관과 협조해 공사 수주 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중요한 것은, 회원사 상호 간에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상생해야 한다”며 “최고의 단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회장이 아닌 심부름꾼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