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주) 이병성 대표이사의 연임이 결정됐다.

당진항만(주)은 지난달 22일 제40회 이사회를 열고, 제4기 대표이사로 이병성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3년 5월까지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당진항만(주) 초대 대표이사로 시작, 9년 동안 당진항만(주)을 이끌어 왔다.

당진항만(주)는 당진평택항 고대부두 7번 선석(3만 톤급) 운영회사로 현대글로비스, (주)한진, 동원로엑스(주), 유성T&C, (주)선광, (주)영진공사, 영진글로벌(주), (주)다포로스, 당진해운(주)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병성 대표이사는 “지역의 여러 선·후배의 성원과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당진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