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경환)가 대의원 정기총회를 지난 19일 개최한 가운데, 전경환 이사장이 임기를 연임키로 결정했다.
삼봉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16년 사업 계획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이사장 등 임원선임의 건 상정과 임원 퇴임식도 진행됐으며, 지역 내 경로당에 600만 원, 석문면자율방범대와 석문면의용소방대에 100만 원의 유류비와 석문중·삼봉초·석문초·초락초 학생 6명에게 총 1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임원선임의 건으로는 전경환 이사장과 김세창 이사, 인도환 이사가 연임하고, 박병근 현 이사가 부이사장으로, 최병세·김경석·장석승 이사가 새롭게 선출됐다.
이어 임원 퇴임식에서는 홍락표 부이사장과 조완성, 김영철 이사가 퇴임해,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금고와 직원들이 정장과 구두 전달했다.
전경환 이사장은 “당진서부새마을금고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한결같은 사랑으로 금고의 사업과 행사를 성원해 준 대의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올해에는 미래성장 전략 설정 및 발전체계를 구축하는 ‘100년의 꿈을 품고 준비하고 행해 열매 맺는 금고’를 비전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중장기 발전 계획을 갖고 한걸음씩 도전하며 나아가겠다”면서 “대의원들과 회원들 모두 하나 돼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서부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새마을금고중앙회 평가에서 경영 1등급을 받았으며 석문면민 걷기대회 및 경로당 유류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