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당진서부새마을금고가 경로당 유류비 60만 원을 전달했다.
▲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당진서부새마을금고가 경로당 유류비 60만 원을 전달했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경환)가 대의원 정기총회를 지난 19일 개최한 가운데, 전경환 이사장이 임기를 연임키로 결정했다.

삼봉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16년 사업 계획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이사장 등 임원선임의 건 상정과 임원 퇴임식도 진행됐으며, 지역 내 경로당에 600만 원, 석문면자율방범대와 석문면의용소방대에 100만 원의 유류비와 석문중·삼봉초·석문초·초락초 학생 6명에게 총 1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임원선임의 건으로는 전경환 이사장과 김세창 이사, 인도환 이사가 연임하고, 박병근 현 이사가 부이사장으로, 최병세·김경석·장석승 이사가 새롭게 선출됐다.

이어 임원 퇴임식에서는 홍락표 부이사장과 조완성, 김영철 이사가 퇴임해,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금고와 직원들이 정장과 구두 전달했다.

전경환 이사장은 “당진서부새마을금고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한결같은 사랑으로 금고의 사업과 행사를 성원해 준 대의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올해에는 미래성장 전략 설정 및 발전체계를 구축하는 ‘100년의 꿈을 품고 준비하고 행해 열매 맺는 금고’를 비전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중장기 발전 계획을 갖고 한걸음씩 도전하며 나아가겠다”면서 “대의원들과 회원들 모두 하나 돼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서부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새마을금고중앙회 평가에서 경영 1등급을 받았으며 석문면민 걷기대회 및 경로당 유류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