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고대면지회장 이취임식에서 김권식 지회장이 이임하고 김태영 지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 17일 고대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는 쌀전업농 회원들을 비롯한 농민들과 지역 인사가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김권식 지회장은 이형주 고대면장 등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으며, 김태영 신임지회장에게 쌀전업농회기를 전달했다.
김권식 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FTA 등 수입농산물 개방으로 우리 농업·농촌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며 “시대에 변화에 따라 농업인도 변화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쌀전업농 회원들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임식 이후 김태영 신임지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지역인사의 축사로 이취임식을 마무리했다. 2부에서 이어진 총회에서는 사업계획의 건과 예산안 건을 상정, 의결하고 올해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미니인터뷰 김태영 신임지회장
“지역 농업 발전 위해 노력”
“지난 3년 동안 한국쌀전업농 고대면지회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김권식 전 지회장에게 마음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단체를 이끌어 가는 일이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매사 임원들과 상의하고 토론하며, 지역 내 여러 단체와 화합하며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