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이하 당진시지회) 신임지회장으로 임종억 씨가 선출됐다.

당진시지회는 1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이 대표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읍·면·동 이통장협의회는 각 마을 이장들로 이뤄져 있다.

지난 1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당진시지회 2017년도 첫 월례회의에는 임기를 마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과 신임 협의회장들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또한 올 한해 당진시지회를 이끌 지회장을 선출했다. 인완진 당진1동 통장협의회장과 임종억 석문면 이장협의회장이 출마한 가운데, 투표 결과 임종억 협의회장이 신임 지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한편 이명주 지회장(당진2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손대동(고대면) △남장우 (대호지면) △인양진(면천면) △이상하(순성면) △김영빈(우강면) △이주한(신평면) △최승영(송산면) △김회식(당진3동) 등 9명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임원 명단>

△회장: 임종억 △부회장: 호순철 이종일 △감사: 지태관 인완진 △사무국장: 남경미

인터뷰 임종억 신임지회장

“주민과 행정의 징검다리”

“석문면 이장협의회장을 하면서 나름대로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지회장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당진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지회장으로 당선된 임종억 회장은 “당진지역 273개 마을 이통장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는 당진시를 만들겠다”며 “주민과 행정의 징검다리로서 주민들의 뜻을 잘 헤아리는 한편 이통장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