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고등학교 여성선후회 제6대 회장으로 유양희 씨가 취임했다. 지난 15일 당진포크테이블에서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제5대 이영자 회장이 이임하고 유양희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호서고등학교 총동문회 역대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이영자·유양희 회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또한 호서고등학교 여성선후회는 모교에 130여만 원의 장학금과 이영자 직전회장, 고예숙 직전 사무국장에게 공로장을 전달했다. 또한 송영숙·강창숙 신입회원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서고등학교 여성선후회는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성 동문들의 모임으로 10년 전 발족해 매년 모교 후배를 위한 장학 사업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임원 명단>
■회장 : 유양희 ■사무국장 : 임은순 ■차기회장 : 최장미 ■감사 : 김순신, 하경용
미니인터뷰 유양희 취임회장
“선배 답게 학교 발전 위해 노력할 것”
호서고등학교 제7회 졸업생으로, 앞으로 여성동문들로 구성된 여성선후회를 이끌어 나갈 유양희 회장은 “이·취임을 축하해 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역대 회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여성선후회의 전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호서고가 남녀 공학인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동문들 위주의 모임만 활성화돼 왔다”며 “호서고 여성선후회를 통해 여성동문들의 위상을 높이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교 발전을 위해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할 것”이라며 “일회성 봉사가 아닌 전통적으로 1구좌 전달 및 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을 돕는 일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