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공연 및 전시 고객 만족도에 대해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적됐다.
지난 7일 2016년도 당진문화재단 정기이사회가 개최됐다.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김홍장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15년도 수입·지출결산 △잉여금 및 수입금 예산편성 승인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2016년도 사업계획 변경 △직제 및 정원규정 일부개정 △예산회계규정 일부개정 △이사회회의로 서명이사 지명 등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문옥배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의 보고 내용에는기획공연 횟수가 전년 대비 64% 증가, 기획공연 개석 점유율 및 전석 매진 공연 증가 등 시민 만족도 향상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광철 신성대 교수는 “고객 만족도 조사를 보면 객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문옥배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은 “다른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당진 아트프리마켓 △당진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당진 올해의 작가전 2016 △이 시대의 당진작가전 2016 등 47가지를 올해 주요 사업으로 발표했다.
김홍장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해는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은 해로 지역의 문화예술동아리 및 단체 등 문화재단의 역할에 충실했다”며 “특히 올해부터 5년간 당진문화재단이 당진문화예술학교를 단독으로 위탁하면서 당진문화재단 이사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