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매단채 질주 20대 붙잡혀
【신평】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매단채 질주하다 부상을 입힌 20대 남자가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0시 15분경 신평면 거산리 소재 모아파트 앞길에서 김모(남, 22세)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충남 45다 4521 아반떼승용차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중인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 인모(남, 28세) 순경이 음주사실을 확인하고 차량의 문을 잡고 도로변에 주차시킬 것을 요구하자 갑자기 출발하여 인순경을 매단 채 6미터 가량 도주하다 떨어뜨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다.
경찰은 김씨를 긴급체포 후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