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복운리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리치커피가 맛있고 저렴한 커피를 당진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지난 11월 문 열었다.

천안에서 여러 종류의 요식업에 종사했던 배민석·우지성 대표는 배 대표의 여동생의 권유로 당진을 찾았다. 두 대표는 “당진 뿐만 아니라 전국민들의 생활 속에 커피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천안에서도 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배 대표는 커피 내리는 기술을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했다.

“원두를 로스팅하는 사람마다, 재료에 따라 커피의 맛은 오묘하게 달라집니다. 2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향긋한 커피 맛보러 오세요.”

무엇보다 리치커피는 소파, 탁자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두 대표는 작은 평수의 카페를 손님들이 보다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작은 소품일지라도 허투로 보지 않고 하나하나 알아보며 지금의 리치커피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리치커피의 손님들은 두 대표의 친절함에 칭찬이 자자하다. 두 대표의 생글생글 환한 미소가 손님들을 기분 좋게 맞이하고 있다. 한편 리치커피에는 30여 가지의 음료와 조각케이크, 허니버터바게트볼 등 4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휘핑크림이 올라간 카페모카가 인기다. 또한 여름철에는 빙수와 생과일주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손님들이 내 집 같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시는 손님들을 항상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맞이하겠습니다.”

■가격 : 아메리카노 2500원, 카페모카 3500원, 딸기스무디 4000원, 자바초코칩프라페 4500원, 허니버터바게트볼 5000원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매월 셋째 주 일요일 휴무)

■위치 : 송악읍 복운리 1636-3(신성미소지움2단지 아파트 맞은편)

■문의 : 355-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