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성당(주임신부 강길원)이 본당 내 카페 ‘커피드림’의 문을 열고 신자들과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당진성당은 지난해 12월 새 성전에 입당하면서 성당의 한 편을 카페 커피드림으로 조성했다. 카페 커피드림은 신자들과 지역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곳으로 14명의 봉사단원들이 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인 해나루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두를 받아 커피를 만들고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호두파이와 쿠키를 선보이고 있다.
강길원 신부는 “신자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많이 와서 휴식을 취하고 간다”며 “지역민들과 신자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커피드림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운영시간: 오전 10시30분~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