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총선공동투쟁본부 회원들이 지난 22일 국민은행 당진지점 앞에서 노동개혁 저지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 충남총선공동투쟁본부 회원들이 지난 22일 국민은행 당진지점 앞에서 노동개혁 저지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충남총선공동투쟁본부가 “노동개악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2일 국민은행 당진지점 앞과 구터미널 로타리 앞에서 노동개혁 저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 충남총선공동투쟁본부 회원 10여 명은 노동개혁 법안에 대해 반대를 외쳤다.

집회에 참여한 권오대 충남총선공동투쟁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은 “노동자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노동개악을 저지하는 집회를 당진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재벌만 배불리는 노동개악은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책적 요구를 넘어 직접 시민들과 만나 서명을 받는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민주주의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충남총선공동투쟁본부는 서산, 천안, 보령, 서천 등 충남지역을 순회하며 집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