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화 순회강연이 지난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당진시가 주관한 이날 강연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파키스탄 대사를 지낸 최충주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국제화지원실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에티켓’를 주제로 본인의 외무행정 경험을 토대로 강연했다.
최중주 실장은 “무엇보다 내부 역량강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교류 실익에 대한 사전검토와 구체적 전략을 수립해 외국 도시와의 자매 또는 우호교류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중 FTA 체결을 기회삼아 중국 통상TF팀 설치해 차이나드라이브 전략을 추진하고, 농수산물에 대한 판로개척을 제시했으며,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해외 공관을 적극 활용할 것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