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친반국민대통합당으로 전병창 후보가 지난달 18일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24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타 후보들보다 늦게 선거전에 뛰어든 전 후보는 2014년 8월 말 초등교사 퇴임 후 갈등학회 등에서 활동해 왔다.

친반국민대통합당은 어떠한 당인가. 그리고 입당 계기는?
남북평화통일의 기틀을 다지고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적임자로 반기문 총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추대할 것을 목표로 하는 정당이다. 나는 당으로부터 인재영입인사로 발탁돼 전략공천으로 제20대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게 됐다.
출마 계기는?
이름 없는 의병의 심정으로 국가의 어려움을 극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과 당진시민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행복을 위해 일조하고자 제20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지역현안 문제와 대책은 무엇으로 꼽는가?
이주민과 원주민과의 갈등과 당진·평택항 매립지 갈등, 송전탑 및 선로지중화로 인한 공공갈등, 세대간·계층간 갈등 등 크고 작은 갈등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당진시에 발생되고 있는 모든 갈등과 문제를 (가칭)당진시 발전 연구원을 설립해 연구를 통해 문제의 해법을 찾아서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정부현안 문제와 대책은?
사회적 갈등비용이 국민총생산(1237조 원)의 27%(340조 원)을 차지하는 데 갈등비용 10%를 줄이면 애써 수출하는 것보다 손쉽게 국민경제를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정부의 행정력으로 국민갈등의 문제를 (가칭)국민상생협력부(장관급)를 신설해 선제적, 효율적으로 풀어나가고자 한다.
본인의 장점은?
나는 당진을 떠나 본 적이 없다. 그동안 당진의 자연환경, 당진의 인문환경, 당진의 문화·교육 등 당진 특성을 많이 알고 있는 것과 한국갈등관리학회 법인이사와 한국갈등관리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갈등조정에 참여해 본 경험으로 당진시의 갈등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당진시의 인적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가?
국민들이 분열하지 않고 화합하기 위해서는 상생협력의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 그것은 누구나 시행착오를 바탕삼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의 정치, 서로가 정겹게 살아갈 수 있는 휴먼정치,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덧셈의 정치가 이루어 질 때 가능하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희망정치, 휴먼정치, 덧셈정치를 실천해 보고 싶다.
실천하고 싶은 공약은?
△아산항만권 신경제 벨트를 위한 3개시(당진시, 평택시, 아산시) 광역 개발 특별기구 구성 제안 추진 △당진 · 평택항 매립지 분쟁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 △제2당진항 공용부두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및 건설 추진 △왜목항과 난지도를 연계한 마리나항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및 건설 추진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유치(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전공과정 특수학교)
시민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우리는 외부적으로는 주변 강대국의 줄다리기 게임과 내부적으로는 곳곳에 산재해 있는 갈등으로 국민이 화합하지 못해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 되는 시기다. 국가발전과 국민의 행복, 중단없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 국가와 국민, 당진시와 당진시민에 헌신할 새 인물이 필요하다. 국가발전과 국민행복, 당진시 발전과 당진시민의 행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선 나에게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
<출신>
- 우강면 성원리 1955년 출신
<경력>
- 친반국민대통합 부대변인(현)
- (사)한국갈등관리학회 법인인사(현)
- 한서대 내포지역연구소 연구위원
- 혜전대·한서대·신성대
한국방통대 시간강사(전)
- 초등학교 교사(전)
<학력>
- 우강초(38회), 합덕중(23회),
합덕농고(현 제철고)(22회)
- 공주교대 교사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법학사
5학년 졸업
- 단국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사 졸업
- 한서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행정학박사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