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당진시립노인요양원 위탁운영체를 공개모집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선정됐다.
공개모집은 지난달 6일부터 8일 간 진행했으며 효제의료재단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접수했다. 하지만 심사 이전 효제의료재단이 접수를 자진 취소했다. 이에 지난달 27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한 결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위탁을 맡게 됐다.
선정에 따라 오는 3년 6개월 간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당진시립노인요양원을 계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설장은 주지 선오 원장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