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을 맞아 당진시가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선정해 지난 4일 표창했다.
▲ 어버이날을 맞아 당진시가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선정해 지난 4일 표창했다.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당진시가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선정해 지난 4일 표창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당진시는 지역사회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

표창을 받은 시민들은 모두 14명으로 베트남 국적의 누엔티환(합덕읍 성동리, 24) 씨는 5년 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고 있다.

또한 결혼 이후 시어머니를 모시며 마을의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있는 정혜숙(송악읍 반촌리, 43) 씨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백순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를 봉양해 오고 있는 김광남(송악읍 부곡리, 71) 씨도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2남3녀의 자녀를 훌륭히 키워내고 신평면 노인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유철규(신평면 금천리, 81) 씨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 어버이’로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 △효행상: 누엔티환, 정혜숙, 김옥분, 송명희, 곽현이, 이승훈, 최장희, 이암선, 이정순, 김광남, 김태숙, 임혜진, 임회숙 △장한 어버이상: 유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