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공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가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임원을 선출했다.
▲ 직·공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가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임원을 선출했다.

직·공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이하 직장새마을) 회장으로 김연욱 씨가 선출됐다.

지난 11일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회의실에서 열린 직장새마을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신임 회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추진 사업 및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새마을 정신을 계승해 근검절약을 생활화 하고, 직원 자질 향상, 각종 복지후생제도 확충 등 직원발전사업과 건전직장운동, 경영합리화운동 등 직장발전사업은 물론, 농어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직장새마을은 바람직한 직장인상과 기업관을 확립하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새마을 조직으로, 공공기관·금융기관을 비롯해 건설·운수·보건·상업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신임 임원> △회장: 김연욱 △부회장: 김영석·임규성 △감사: 유정숙·이성의 △사무국장: 장형진

인터뷰 김연욱 신임회장

“지역사회 위해 봉사할 것”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당진의 새마을운동을 직장인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당진낙협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김연욱 신임회장은 “그동안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일궈놓은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직장 내에 새마을정신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장새마을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군을 다양화하는 등 회원을 정비해 22명이라는 적은 수의 회원으로 시작하지만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정예회원”이라며 “앞으로 직장새마을운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