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고등학교(교장 유세환) 학생들이 지난해 미국에 이어 중국 청도로 교환학생 및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신평고 2학년 학생 21명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5박6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 청도에 위치한 제66중학교를 방문했다. 한편 제66중학교는 현재 신평고등학교와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문화 체험은 국제화 시대에 알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화영 중국어 교사와 학생들은 수개월 간 주말을 이용해 특강을 하며 문화체험을 준비해 왔다. 학생들은 중국에 도착해 중국 학생들과 만나 환영회를 비롯해 함께 영어 수업과 공예 및 학교 탐방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공자 탄생지 등을 방문하며 중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중국 제66중학교 학생들이 신평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유세환 교장

“아이들이 다른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에 눈을 뜨게 해 주고 싶어 미국에 이어 중국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 교류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