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조․청도시 방문단이 당진항발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천환) 초청으로 당진을 방문했다.

2박3일 일정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민간 교류 확대를 통한 대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한영동 청도대 교수와 공경동 교수, 후도타오 투자회사 사장 등 학계와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당진의 주요 관광지와 산업단지, 당진항 등을 견학하고, 이철환 군수와 면담을 통해 도시 간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김천환 당진항발전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간과 행정을 교류가 활발해 지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한영동 청도대 교수는 “상호 교류 확대를 통해 항만 교류 협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야 한다”며 “앞으로 학계와 문화계, 체육계 등 전방위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중국 시장 확보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김천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이 중국 일조․청도시를 잇따라 방문해 항만 분야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