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종기 군수와 한창준 군의원 등 일행 5명이 지난달 27일 중국 산동성 일조시 시장(시장 왕군)의 초청으로 우호교류 협정체결 3주년 및 일조항 개항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민종기 군수 등 관계자들은 27일 일조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시·군의 우의를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앞서 26일에는 왕군 시장 및 이조전 당서기와의 회담에서 양 시·군간의 교류증진을 위해 노인·농민·교육(학생)교류와 공무원 파견연수를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일조항과 당진항 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우선 당진항 개발에 맞추어 여객선의 운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당진군과 중국 일조시는 지난 2003년 11월에 우호친선교류협정을 체결한 후 그동안 양 시·군간 기업인 교류, 문화교류, 공무원파견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