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지부회장 라동수) 회원들이 감성문학기행의 일환으로 난고 김삿갓 문학관 탐방을 지난달 28일 강원도 영월로 다녀왔다.

이날 회원들은 영월을 찾아 한반도 지형과 국가지정명승 제50호 청룡포 및 임금 단종의 유배지와 역사관을 둘러보았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장릉까지 탐방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은 김삿갓 문학관으로 자리를 옮겨 그가 남긴 시와 풍자들을 둘러 보았다.

이날 회원들은 영월의 산줄기를 따라 흐르는 시심의 씨앗을 마음에 한 가득 담아 은은한 향기가 나는 당진 문학을 남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