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웨딩의전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윤영노 회장이 이임하고 심상복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김광원 1부 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문연민, 임정환 회원의 입회 선서와 시상식, 취임회장 선서, 클럽기 및 사회봉 전수가 이어졌다.

이날 장래순, 이영섭, 최성욱, 김광원, 이세상, 윤영노, 최우순, 인덕식, 진희정, 송은미 회원 및 네스회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심상복 회장이 LCIF기금을 전달했으며 케이크 절단과 기념촬영 및 만찬 축배 제의 시간이 마련됐다. 윤영노 이임회장은 “지난 1년 간 믿고 따라와 준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취임하는 회장과 함께 당진라이온스클럽을 더욱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 심상복 ■1부·2부·3부회장 : 김광원, 남진현, 최우순 ■총무 : 임경식 ■재무 : 이세상 ■라이온테마 : 임민우 ■테일튀스타 : 배상식 ■감사 : 이도성, 황윤국

미니인터뷰 심상복 취임회장

“사랑 바탕으로 한 봉사단체로”

제48대 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심상복 회장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봉사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심 회장은 “지난 1년 정상의 자리를 이끌고 대내외적으로 당진라이온스클럽을 빛내 준 윤영노 이임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자리를 부족한 내가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당진라이온스클럽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회장은 “앞으로 회원 참여와 단합에 노력해 많은 이웃들과 사랑을 지역에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맑고 밝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