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구본찬 회장이 이임하고 20대 회장으로 성낙한 회장이 취임했다.

제38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단합대회가 지난 4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감사패 및 공로패 시상식과 경과·감사·결산 등을 보고했다. 시상식에서는 34회 정창영 회장과 구본찬 직전회장, 김의곤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어 동문회기 전달 및 감사 선임, 주관 기수인 35회 이익범 회장의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구본찬 이임회장은 “동문들이 모교를 사랑한다면 봉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참여와 봉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성낙한 ■남부회장 : 심도섭 ■여부회장 : 유순식 ■사무국장 : 최용섭 ■재무국장 : 홍진희 ■감사 : 안본환 ■차기회장 : 이은영

미니인터뷰 성낙한 취임회장

“동문 간 소통 활발히 하겠다”

새롭게 기지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한 성낙한 회장은 동문 간 결속력을 강조하며 더욱 활발한 총동문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 성 회장은 “올 한 해 더욱 동문이 화합을 이뤄 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기수 별 동창회를 구성하고 단합대회 주관 기수제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온·오프라인으로 동문 간 소통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힘 있는, 건강한 동문회로 자리 잡아갈 것입니다. 신명나는 동문회가 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동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