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당진지역 시민사회소비자단체 회원들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당진지역 시민사회소비자단체 회원들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당진지역 시민사회소비자단체 회원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옥시 제품 불매운동 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민들에게 불매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9일 구 터미널 로터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 시민사회소비자단체 회원들은 “전국 모든 슈퍼마켓과 마트에서 판매되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그 피해는 나의 일이 될 수 있었다”며 “옥시 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옥시 제품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며 “명확히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옥시 불매운동 참가 단체>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소비자연합당진시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당진지부 △당진어울림여성회 △당진참여연대 △당진문화연대 △당진YMCA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 △당진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