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신촌초등학교 △합도초등학교 △고대중학교 △호서중학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향토음식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향토음식의 날은 행복밥상 실천시범학교를 선정해 학교 단체급식 메뉴로 지역농산물의 이용한 전통음식을 학생들에게 선보이는 사업으로, 현재 4개 학교 76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당시 아시아 청년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한 꺼먹지 비빔밥과 꺼먹지 볶음, 한방수육을 비롯해 해나루 사과주스와 매실한과 등 지역 향토음식을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생활 보급과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행복밥상 실천 시범학교에서 단호박감자범벅, 감자부꾸미 만들기와 계절김치 담그기 등의 전통식생활 체험교육과 농촌 현장견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