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군내 학교 급식 교사를 대상으로 ‘푸른농촌 희망 찾기 향토음식 차세대 계승·보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당진교육청과 연계해 우리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을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급식함으로써 애향심과 함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27일 열린 첫번째 교육에서 급식 교사들은 선비들이 과거보러 갈 때 싸갔던 ‘천리찬’과 돼지고기를 이용한 김치볶음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실습을 통해 요리법을 익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