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당진군향토음식명품화 자원발굴 연구용역 보고회가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에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특색있는 명품 향토음식을 개발해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자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당진의 향토음식 자원에 대한 기본 자료를 정비하고 단계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당진향토음식을 지역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3개월에 걸쳐 추진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읍면별 현장조사를 통한 대표 농산물과 주요 향토음식자원 현황 및 발전 방향, 당진의 지역 여건과 타시군의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구체적 추진 전략 등이 제시되었다. 농업기술센터는 당진향토음식 명품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의 문화와 연계된 향토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향토음식 전문가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당진향토음식을 발굴·재현·보완하고 솜씨 보유자를 육성해 일반으로의 보급 등을 추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향토음식의 명품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