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족구병이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보건소가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병으로 주로 4세 이하의 소아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수족구병의 경우 뇌염과 뇌수막염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엔테로 바이러스(Enterovirus) 71이 분리되는 중증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수족구병 초기증상

- 감기와 비슷

- 미열과 식욕부진, 콧물 등이 나타남

- 1~2일 후에는 회색 원형의 3~5mm의 특이한 수포성 발진이

손바닥과 발바닥, 입술에 생김

- 초기증상은 대게 4~8일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간염이나 신근염,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음

△증상 발생 후

-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 씻기

- 자주 만지는 집기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청결관리 필요

- 병의원에서 진료 받고 격리 필요

- 외출 후와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반드시 손 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