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 중방리 분회에서는 지난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휴경지 1천2백평을 경작해 마련한 기금으로 순성면내 소년소녀가장 5명에게 쌀 10㎏들이 1포씩과 양말 10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중방리 분회는 올해로 5년째 이같이 휴경지를 경작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벌여왔다.
우강면 지역총화협의회(의장 신현웅 우강면장) 23명의 회원은 12월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무의탁노인인 우강면 송산3리 박영태(73세)씨에게 위문금 10만원과 우강면 파출소 및 예비군중대에 난방연료비 각 20만원씩 4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농업경영인 우강면회(회장 박인규, 44세) 회원 85명은 12월 17일 관내 무의탁노인인 우강면 창리 조영자씨 등 8세대에게 쌀 (40㎏들이) 8포대(싯가 6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우강면 창1리 서예교실동우회(회장 유낙준) 회원 20명은 12월 18일 관내 소년소녀가장 2세대, 장애인가정 3세대, 무의탁노인 2세대 등 7세대에게 쌀(20㎏들이) 7포대(싯가 27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석문면 통정1리 부녀회(회장 이영애)는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석문면 삼봉1리 윤춘원(81세)·최종근(64세)씨에게 각각 10만원씩 2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고대면 영농법인연합회(회장 주영남, 56세)와 고대면 해명합명회사(대표 이정한, 43세) 는 지난 13일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를 당해 주택이 전소된 고대면 성산3리 양경자(65세)씨와 관내 무의탁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7세대에 20㎏들이 쌀 1포대씩 8포대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