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22일자 제112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정책기사가 부족하다. 당진시 주요 정책 및 예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지난 상반기 취재 계획을 되돌아보고 점검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제목이 길고 추상적이었다.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제목을 지어야 한다.

·인물 인터뷰 기사가 다양하게 담겼다.

그동안 본지에서 보지 못했던 인물들이 많아 좋았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기사가 많았다.

·1면에 ‘사랑을 나눠주세요’ 기사가 담겨 독자들에게 의미 전달이 잘 됐다.

·<젊은층, 우두동 일대로 모여든다>기사의 기획의도는 좋았지만,

독자들에게 전달력이 부족했다. 젊은층들이 많이 있는 사진이 담겼으면

기사의 주목률이 높았을 것이다. 또한 기사 내용에도 소비자, 거주자, 상인 등의

의견이 담겼으면 현장감이 잘 드러났을 것이다.

·오탈자가 많았다. 주의해야 한다.

·문화단체, 사회단체 등 발굴이 필요하다. 소외된 단체들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