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당진해나루 화식한우 시식회가 진행된 가운데, 형제농장 문현만 대표와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 박희상 지부장, 당진축협 차선수 조합장이 시식하고 있는 모습(왼쪽부터).
▲ 지난달 30일 당진해나루 화식한우 시식회가 진행된 가운데, 형제농장 문현만 대표와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 박희상 지부장, 당진축협 차선수 조합장이 시식하고 있는 모습(왼쪽부터).

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이 당진해나루 화식한우 시식회를 지난달 30일 진행했다.

당진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이번 시식회에서는 2016 충남고급육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형제농장(대표 문현만)에서 키운 화식한우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제공한 화식한우는 당진축협이 개발한 해나루 화식한우 사료와 볏짚을 12시간 이상 가마솥에 끓인 생후 24개월 이상 급여한 고품질 한우로, 화식한우를 맛 본 당진2동에 사는 유종식 씨는 “일반 한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입 안에서 오래 머문다”고 평가했다. 한편 화식(火食)이란 생식(生食)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전통방식으로 여물을 끓여 먹이는 방법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