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명숙)과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 탄동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지역을 방문해 고구마 수확체험 및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에서 온 탄동농협 관계자들이 석문면 초락도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한 농가를 찾아가 약 1500평 밭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또한 자매 농협 및 단체 간 친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들은 초락도와 마을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을 명예이장으로 위촉, 지속적으로 교류활동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 대전 탄동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석문면 초락도리를 방문해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 및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 대전 탄동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석문면 초락도리를 방문해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 및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